- 잡소리..

나라는 것은 무엇일까?- 

-이 세상에 존재하는 존재.


현실이라는 것은 무엇일까?- 

-내가 살아간다고 여기고 있는,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공간.


내가 피하고싶은 것은 무엇일까?-

-누군가에게 상처입는 것. 거부당하는 것. 인정받지 못하는 것. 지워지는 것. 싫은 것.

 

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?-


-인정받는 것. 허락받는 것. 남아있는 것. 좋은 것.


 나는 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일까?-


-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. 인정받기 위해. 허락받기 위해. 남아있기 위해. 좋은 것을 하기 위해.

 

내가 있는 이 곳은 어떻게 만들어진 곳일까?-

 

-내 마음이 이끈 곳. 내가 만들어낸 곳. 알아채지 못한 내 진심이 만들고 있는 곳. 또다른 무수한 현실들 중에 하나의 현실.


나를 가두고 있는 것은 타의인가 자의인가?-

 

-내 마음이 이끄는 장소. 나를 가두고 있는 나. 자의.


나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무엇을 하고있는가?-


-타인과의 접촉.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. 접촉을 두려워하며 거리를 두는 것. 거부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다가가지 못하는 것.
 


수없는 '나'에 대한 생각과 질문-

 

다시 떠올랐다-

 

그래. 이게 정말 정상궤도에 있는듯한 느낌이다.-

현실은...

내가 만들어내는 무수한 환상 중에 하나가 아닐까...

그러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.

그게 이 세상이다.

꿈 속에 보여지는 내 모습도...

또다른 현실을 살고 있는 내가 아닐까...?

그 속에 살고 있는 '나'는 지금의 내 모습이 꿈에 보이는 것이 아닐까?

그러면 '나'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...?

육신이라는 이름의 껍데기 속에 진짜 '나'는 무엇일까?

형체가 있는 것일까...?

무형의 어떠한 것일까...??

사람들이 '마음'이라고 부르는 것이 '나'일까?

끝맺음을 할 수 없는 끝맺음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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